(Tic)'갑작스럽고 빠르며, 반복적이고 비율동적인 동작이나 음성 증상'으로서 몸의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습니다.  
▷ 근육(운동) 틱장애
  • 눈 깜박임
  • 입 벌리기
  • 고개 돌리기
  • 코 씰룩, 얼굴 찡그리기 등
▷ 음성 틱장애
  • 킁킁소리
  • 헛기침
  • 침 뱉는 소리 등
이러한 운동틱과 음성틱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를 뚜렛증후군이라고 합니다.

유전적 요인이 중요하게 작용하며 뇌의 구조적, 기능적 이상이 원인이라는 보고가 있습니다.
특히 근육의 비자발적인 움직임을 조절하는 뇌 기능의 발달이 불완전한 것과 관련되며, 뇌의 도파민 활성화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.
또한 틱은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인 원인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.

처음 나타난 틱은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큰 경우를 제외하고는 6개월가량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 기간 동안에는 틱을 악화시킬만한 심리적/환경적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.

틱증상에 호전이 없거나 오히려 악화될 경우에는, 틱장애와 연관성이 크다고 알려진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는 약물을 사용하게 되며 아울러 심리적인 문제를 함께 다루어 나가게 됩니다.